[아이온큐해킹] 아이온큐 투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제목을 본 여러분들의 공포지수는?'

 

이 제목을 본 후 멘탈이 흔들리고

일단 당황했다면 당신은 이 글을 필히 읽을 필요가 있다

 

 

 

약 한 달 전 5불대를 돌파하고

새로운 10불 층에 입성한지도 얼마 안지났는데요

앞으로 아이온큐의 주가는 어떤식으로 갈까요?

 

강한 업 웨이브를 타고 상승했지만

10불대에서 11불을 깨지 못하고

횡보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쉽게 깨지 않는게

오히려 나아 보이는 입장이에요

오히려 횡보를 어느정도 이어가는게

더 낫다고 여겨지는데요

 

중요한건 여기서 다시 7~8불대로

더 떨어질 것 인가? 에 대한 우려입니다.

 

물론 그럴 확율이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온큐라는 회사가 정말 미래성이 있다면요

 

냄새를 맡고 뒤늦게 들어오려는 세력들이 있다면

언론플레이로 주가를 떨어뜨리는 작업을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예를들어 애널리스트 매수를 통한

회사에 대한 안좋은 루머나 투자 우려에

대한 기사라던지 말이죠

 

일반적으로 주식에 투자하는 개미들은

대부분 자기가 투자하는 회사에 대해

가지고 있는 확신이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짝 공포 조성만 해주어도

쉽게 패닉셀이 나오기 마련이에요

 

내가 그냥 이 회사가 미래성 있고 좋다고

얘기를 누군가에게 들어서 주식을 매수했다고 쳤을 때

어떤 매수된 애널리스트 들이

 

'이 회사의 리스크' 에 대해서 글을 쓴다면

그리고 그 글에 사실과는 거리가 먼

어느정도는 과장된 지어낸 얘기가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 겁을먹고 주식을 정리할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주식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누누히 말하지만, 내가 그 회사를 잘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회사에 대해 알았을 때 비로소

내가 생각하는 이 회사의 가까운 미래 또는

더 먼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이 생기는 거죠

 

또한 이런 허접한 애널리스트들이 발부한

거짓 또는 허위된 사실의 과장 기사를 마주하게 된

순간에도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하게 됩니다

 

왜냐면 내가 이 회사를 잘 알거든요

그럼 이 애널이 개수작을 부리는지

아니면 정말 진심으로 알고 썼는지 간파가 가능하게 되죠

 

저는 일반적으로 애널리스트들의 글은 신뢰하지 않는 편입니다

실제로 이 일에 진심인 몇몇 빼고는 읽을 가치도 없는

애널리시스들이 참 많아요

 

반응형

 

아는 분의 경우 과거에

애널리스트의 공포 조성글을 보고

그 당시에 텔레독 주식을 어느정도 수익보고 있는

상황에서 매도를 하게 되었는데

그 후로 몇배는 더 상승한 경우가 있었어요

 

결국은 자기가 투자하는 회사에 대해

충분한 이해와 미래성을 자신이 확신을 갖고 있지

않았었기 때문에 놀아난 상황이 된거죠

 

그래서 우리는 투자하는 회사에 대한

운영 방식과 재무재표 그리고 인재의 등용과 탈퇴

등 몇가지 중요한 키 포인트들을 항상

팔로우업 해야 어떤 상황에서도

거지같은 기사를 봐도 당황하지 않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출 한국기] 일본 점보복권 구매방법 오이타 명물 야끼토리와 생맥주 캬

[아이온큐] 23년 6월 23일 장후거래 상승 이유는 무엇이였을까요?

 

[아이온큐] 목표주가가 이렇게 빨리 오나 (양자컴퓨터 아이온큐 주식 이익실현 수익인증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