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광고클릭을 유도 하지 않습니다*
*제품에 관심이 있어야 클릭하는 것 이니까요*
*심플하게 광고는 중간 그리고 마지막에 배치*
중국 투자 전망 그리고 리스크, 미국의 패권 반납 예약
" 짧은 역사 지식으로 얕게 읊어가며 과거를 보고 미래를 보는 시간을 갖자 "
'2차 세계 대전 후 막대한 부를 축척한 앵글로삭슨 해적 The 미국'
- 영국 출신의 귀족 계급 아래 아래 아래 층이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들을 하나 둘 밀어내며 영토를 확장. 오늘 날의 미국.
- 캐나다 역시도 원주민들을 학살하며 밀어내고 생겨난 나라, 그리고 코로나 시국 때 아시안 혐오를 하며 너희 나라로 떠나라 하는 백인들을 보며 본인들이 해온 짓은 어느덧 까맣게 잊고 사는 치매 1티어들을 보며 Shake my head. 내가 어렸을 때 부터 다녔 던 태권도 도장에 써있던 글이 문득 생각이 남.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블라블라. 즉 내용은 누구든 탓 하지 말 것. 누구나 잘못은 하고 죄를 짓고 살기 마련이니 남 탓 하지말고 너 자신을 탓하라 그리고 되돌아보고 반성하라.
- 그렇게 멕시코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등 남미 국가 들의 수액을 쪽쪽 빨아먹으며 착취하며 성장. 심지어 베네수엘라는 산유국임에도 국가가 거덜났음.
- 전쟁 승리 주역으로 써 우선권을 잡고 달러를 가져오면 금으로 바꿔준다며 기축 통화 만들기 스킬 시전 그러나 후에 금에 비해 달러가 부족해지므로 더이상 바꿔주지 않겠다며 눈가리기 스킬 시전
- 허나 기축통화 된김에 지켜야 하기 때문에 영혼을 끌어모아 방어스킬 시전 그리고 당시 거의 모든 석유 수출 파이를 먹고 있던 사우디에 너희 왕족을 지켜줄테니 기름은 달러로 거래하자 간나새키들아 시전. 그 말을 들은 사우디 왕이 궁 스킬 시전하자, 뒤로 점멸 써서 빠진 후 알았어 미국 채권도 특별가에 입찰 줄게 시베리안들아 시전. 그렇게 지금까지 달러는 기축통화를 유지하며 오늘 날에도 신나게 달러 공장 운영.
- 안타까운 사실은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국을 영웅으로 알고 있다는 점. 왜? 우리나라를 지켜줬으니까. 마치 지나가던 사기꾼이나 살인자가 자기를 위험에서 구해준다면 그 분은 영웅인거지. 그가 사기꾼이던 살인자던. 하지만 내 눈엔 그저 경제적 이득을 위해 짱똘 굴려 여럿 이용해 먹은 나라일 뿐.
(얼마전 처음으로 용산 전쟁 기념관을 다녀왔는데, 그저 아무것도 모르고 국가간 욕심에 의해 희생당한 이들이 너무 안타까울 뿐이였다.)
반응형
'수천년의 역사의 중국 아편전쟁 이후 공백'
- 그냥 일단 수천년 전 부터 문학이 발달했었다는 것에서 게임 끝
- 종이, 나침반, 화약 등을 최초로 만든 닝겐들
- 진나라, 춘추전국시대, 위촉오 등 여러 나라들이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오늘 날의 중국
- 중국은 오늘 날도 그렇지만 예로 부터도 자급자족이 가능하여 굳이 무역을 안해도 되었지만 여튼 그로인해 앵글로삭슨과 아이들의 아편 택배를 받고 바다로 부터 쳐들어 오는 해적들의 초 장거리 포에 어쩔 줄 모르며 쳐 발리게 되었으며 홍콩을 100년간 영국에 상납 하는 등. 발전에 뒤쳐지게 됨.
- 하지만 수천년 역사의 중국에게 그건 그저 핸디캡이였음. 2010년도 쯔음 알리바바를 통해 개인적인 사업으로 중국과 거래를 했었던 경험이 있는데, 물론 물건들은 하자가 있기도 하고 했지만, 그들의 생산력과 비지니스 인프라를 보며 심상치 않음을 느꼈었음. 허나 매사에 무관심하고 무지했던 나는 그냥 그렇게 지나치고 말았지.
- 그리고 2014년 어떤 계기로 상하이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미래 도시에 온 것같은 뷰에 상당히 놀랐었음. 고가도로의 높이가 무슨 30층 이상 건물의 높이. 내부순환로 같은건 그냥 땅에 있는 도로였고... 고가도로 타면서 오줌 지릴 뻔. 그 후로도 주식 공부하며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등 모니터링하며 인공지능에서도 앞서가고 자율 주행 전기차 등등 놀라운 발전 속도를 지켜보고 있었음.
- 결론은 이제 그 잊혀진 200년의 공백을 매우고 패권을 슬슬 잡으려는 스멜이 약 3년 전부터 느껴지고 있었음
'중국의 패권 사냥 위안화 기축통화 Lock on (Feat , Brics 브릭스)
- 브릭스는 브라질, 러시아, 인디아, 차이나, 사우스 아프리카의 약자. 어느 곳이든 거대한 나라들이고 인구빨 역시도 따라줌.
- 이 외에도 중국은 사우디와 이란의 갈등을 완화시키며 평화 버프 시전하여 주변 우호국들을 생성중. 만약 러.우 전쟁도 중국의 입김으로 끝나게 된다면 이건 뭐...
- 화웨이 사건도 그렇고 미국이 상당한 제제를 몇년 전 부터 걸고 있는데, 미국은 스스로가 조급해졌다고 표현하는 것 과 같음. 사지 말라 팔지 말라 제제 할거면 WTO는 왜 만든거여? 뭐든지 내로남불 이것이 바로 주민등록 없는 해적의 특징.
- 신장 위구루족 건드네 화웨이 보안상 위험이네 헛소리만 하고, 정작 본인들은 흑인 노예로 부려먹고 이번에도 도청사건. 테러리스트네 침략하네 어쩌네 해놓고 본인들은 다른나라 통령 대놓고 쏴죽이고 함. 위구루족한텐 집이라도 지어줬지 중국은.
- 중요한건 사우디는 중국에 석유를 위안화에 팔겠다고 미친 제안을 했고, 심지어 브라질 통령은 어짜피 중국형들이 다 사는데 그냥 위안화 국제화 합시당? 이러고 있는 상황.
- 지리적으로도 상당히 중국이 유리한게 모든 대륙이 다같이 붙어있고, 중국은 파이프라인이랑 철로 깔면 그냥 다 연결이 됨. 최근 라오스에 1500키로 미터의 선로를 깔아줬으니, 라오스 닝겐들에게 중국은 그저 갓국. 미국은 이제 우호국이 없고 홀로 멀리 떨어져 있기에. 아마 또 먼로주의 펼치는거 아닌가 모름. 먼로주의(지들이 불리할 때 쓰는 스킬 중 하나. 우리 나라는 알아서 할게 내버려둬봐 일단~응~)
- 미국이 패권을 쥐고 있던 또 다른 이유는 다른나라 물건을 사줄 수 있는 Buying Power가 있었기 때문인데, 얼마전 부터는 뭐라고 하던가? 발똥 할배가 "Buy American" 이라고 함. 미국은 더이상 사줄 여력이 안되는거임.
- 중국의 중산층은 이제 거의 7억이 다되어감. 네츄럴 리소스 (자원)도 있고 반도체도 이제 열라게 달리고, 그냥 자급자족이 되는데, 루이비똥 팔고 싶은 프랑스나 구찌 팔고 싶은 이탈리아나 이런친구들 어디다 팔고 싶겠음? 중국임. 이번에 프랑스 에어버스 160대 중국이 사줬음. (나도 경비행기 하나만 사주세요 진핑이 형. 나 파일럿 면허 있거든요..ㅠ)
'결론'
- 여튼 그렇게 되면 달러의 가치는 떨어질 거고, 위안화의 위상은 올라감. 지금 가서 위안화의 성장세를 보시면 알거임. 본인은 3년 전 160?대에 위안화를 샀고 중국의 전기차 BYD를 거래 했음. 지금 위안화는 약 190대
- 지금 달러가 그나마 1300원 대 일 때 정리하는게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현재 "아이온큐"를 좋게 보는 내 입장에서 상당히 고민이 많음. 정리하고 달러가 내려갔을 때 다시 들어와야 할지.. 정말 참으로 어렵도다.
양자 컴퓨터 전망 상용화 관련주 심플하게 알아본다 (Feat. 아이온큐 투자중)
"양자 컴퓨터 전망 상용화 그리고 관련주 알아보자구요" 양자 컴퓨터의 시작 1980년대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양자역학의 원리를 이용해 복잡한 문제를 기존 컴퓨터보다 기하급수적으로 빠르
iron-86.tistory.com
반응형
'주식 금융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플리월스트리트]로 보는 양자컴퓨터 주식 벨류에이션 정보 보는 방법 (feat. 아이온큐 디웨이브 퀀텀) (0) | 2023.05.27 |
---|---|
[양자컴퓨터주식] 아이온큐 그리고 관련주 디웨이브퀀텀 아킷퀀텀 리게티등 양자섹터의 화려한 복귀 (0) | 2023.05.25 |
[BYD] Build Your Dream 전기자동차 회사만으로 알고 있었어요? (0) | 2023.05.11 |
[양자컴퓨터] 아이온큐 투자에 있어서 지켜볼 점 & 2년 안에 무슨일이? (1) | 2023.05.10 |
양자 컴퓨터 전망 상용화 관련주 심플하게 알아본다 (Feat. 아이온큐 투자중) (2) | 2023.04.18 |